연예인 및 체육관계자등 수상
한미간 문화예술의 업적을 기리는 한미문화예술상이 지난 11일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시상식이 있었다.
이 행사에는 정혜선 국민배우와 중국배우 롼찌엔화(세나)등 연예인과 체육관계자 등 문화예술발전과 한미간의 공적을 높이 평가받은 수상자들로서 축하의 무대가 열렸다.
롼찌엔화(세나)와 한명구 감독
한명구 감독은 국제영화감독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베테랑감독으로서 또 한번의 수상으로인하여 그의 영화에 대한 능력과 활동을 크게 평가되었다고 한다.
수상한 한명구 감독은 “주최측에 감사드린다.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“라고 했다.
